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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인공의 스펙은 스텟은 재능은 나쁘지 안은편이지만 애초이 맨탈이 좋지도 안고 인간 관계도 잘 관리 못하는걸 알수 있습니다 뭐 이세계 넘어와서 모습만 보고 애기하는거지만요 그런 유리멘탈에게 동료중 한명이 사랑한다 뭐 사랑 한다는것도 타인이 말했을뿐이고 본인 자체는 입도 뻥긋 안햇지만요 그런데 의식해서 쭈삣 데는건 진짜 극혐 이더라고요 그와중에 성탄제 끝나면 죽는다는 애기는 뭐 어쩌라는건지 주인공 멘탈 바스라지는게 여기서도 보이네요
싸움을 마친 카나미는 ‘텐 가디언’ 아르티와 재회한다. ‘사랑을 성취시키고 싶다’는 그녀의 의뢰를 받아 미궁 탐색을 재개하는 카나미. 카나미는 화염마법을 다루는 마리아와 보기 드문 실력의 보유자 라스티아라를 새로운 동료로 맞이해 드디어 전인미답의 영역에 다다른다. 그러나, 순조롭게 미궁 탐색을 계속하던 카나미 앞을 ‘셀레스티얼 나이츠’가 막아선다. 도망쳐 온 라스티아라를 되찾아가려는 그들에 맞서, 카나미는 결투 신청을 받아들인다. 아가씨를 돌려주시지. 운명의 수레바퀴는 이제부터 가속한다! 이세계 미궁 판타지, 제2탄!

1. 재도전의 시간2. 노예는 누구?3. 네 번째 동료4. 파티5. 분기점 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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