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북커버를 발견하고 바로 구입했다. 왜 이렇게 책소품에 집착하는지... 그동안 헝겊으로 된 북커버를 사용했는데, 만족했었다. 하지만, 새로운 느낌의 북커버를 보는 순간 지름신을 막을 수 없었다. 첫 느낌은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 만족하지만... 패브릭이기에 책을 넣고 가방에 쓸려다니면 오래 사용하지는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바느질시간]9900 핑크발레슈즈 북커버북커버 | | 2010년 02월 내것 구입하며 분홍색을 좋아하는 희산언니것도 함께 구입했다. 가격은 이것이 더 비싼데, 나는 개인적으로 연두나무가 더좋다. 아직 사용 전이지만, 가격 값은 할 것 같다.양모펠트 북커버 가죽의 두터운 느낌보다 부드럽고 일반패브릭보다 힘있는 양보펠트 원단으로 만듭니다. color가 다양하고 natural한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