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작가의 상황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어렵겠지만, 어떤 면에서는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고, 작가와 같이 짜증나고 화가 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처럼 어떤 교훈을 남기는 책이라기보다는 에세이처럼 한편으로는 공감을 한편으로는 이해를 할 수 있는 책인 듯 합니다.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누구라도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이 책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미국이라는 나라가 마냥 훌륭한 나라는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믈론 전세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나라이고 평균적인 생활수준이 높은 나라인 것은 사실이지만, 의료서비스의 수준과 인종관련 이슈, 총기소지, 마약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