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은 정발 책과 비교해서 너무나 늦게 나오네요.오랜만에 나왔다고 해서 찾아서 구매해서 읽어 보았습니다.새 학기 직전의 그 날, 예전의 「blessing software」는 끝을 맞이했다. 그리고 새 학기, 새로운 멤버를 맞이한 우리는 신작 게임 제작을 위해 다시 달리기 시작하려─. 선배, 걱정하지 마세요. 그딴 여자는 금방 잊게 해드릴게요. …………이즈미? ─어흠. 그러나 아직 확실히 잡히지 않은 새로운 체제로 시작한 서클에 조금씩, 하지만 치명적인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잘 부탁해요! 으음, 선배의 사촌 씨! 너, 남한테 시비 거는 데 재능이 있는 것 같네. 토모의 빨판상어? ……으음, 이번에야말로 공중분해되지 않겠지? 괜찮겠지?프롤로그 제1장 시놉시스에는 여기까지만 나왔습니다 제2장 분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