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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입어요

dowhq 2024. 2. 18. 08:42


가방의 지퍼도 벅벅 열었다 닫았다 너무 잘하구요 안에 뭐가 들었는지 물어보니까 와우~ >_< 이 책의 표지가 안에 비슷하게 보였는지 책이 들었다고 하네요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좋은 습관을 마구 알려주지 않아도 책을 통해서 저절로 깨달을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오감 자극으로 두뇌 발달을 돕는 똑똑한 장난감책

의사 표현이 자유롭지 않은 3세 이전의 아기들에게는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로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 가장 먼저 발달하는 두뇌는 감각운동영역으로 보고, 만지고, 듣고, 움직이고 행동하는 일련의 경험은 인지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때 아기 주변에 누르면 소리가 나고, 움직이면서 형태가 변하는 책이 있다면 세상을 탐색하는 데 보다 풍부한 경험이 가능해집니다.

[아기놀이 장난감책] 시리즈는 책 속에 장난감과 같은 조작 기능을 두어 아기의 감각 기능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책입니다. 코를 누르면 삑삑~ 소리가 나고, 끈을 잡아당기면 동물들의 멋진 꼬리와 수염이 만들어지며, 손잡이를 당기면 바퀴가 데굴데굴 굴러가지요. 뚝딱뚝딱 단추도 잠그고, 필름을 넘기며 보글보글 요리도 만들 수 있는 책입니다. 아기 스스로 놀이책을 다루며 그에 따른 변화를 맛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책에 대한 친밀감도 높아집니다. 0-2세 아기들에게 장난감보다 더 재미있는 [아기놀이 장난감책]으로 숨겨진 감각을 깨워 주세요.



 

돌돌이와 빙글이의 멋진 하루

3살 남자아이라 자동차들만 좋아하지 어떤일들을 하는지는 잘 몰랐는데, 첨엔 책에 들어있는 차들만 보고 좋아했는데, 책을 읽어주고 보여주자, 책을 펼치고 직접 레미콘을 굴려보기도 하고, 호기심을 키워주는데 좋은 책입니다. 요즘엔 먼저 책을 펼치고, 읽어달라고 조르네요. 선물하기에도 좋은책입니다롤러 돌돌이와 트럭믹서 빙글이는 멋진 하루를 시작해요. 공원 길을 만드는 공사장에 가려고 서둘러 준비하지요. 드디어 공사장에서 만난 돌돌이와 빙글이. 먼저, 돌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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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 가스등 아래의 고담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이다. 많은 사람들은 배트맨에 대해 떠올릴 때,히스레저의 조커와 싸우는 배트맨의 모습, 배트카를 타고 부메랑을 던지는 최신식 슈트를 입고 있는배트맨의 모습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때문에 배트맨 내용이겠구나 하는 생각으로이 책을 보게 되면 잠시나마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가스등 아래의 고담은 19세기를 배경으로 멋진 배트카도, 과학적 무기도 찾아볼 수 없다.하지만 그 시대의 빌런, 그 빌런을 찾아나서는 배트맨의 명석한 두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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