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eBook] 장갑을 사러 간 아기여우 (한글번역+일본 원문니이미 난키치 작가의 장갑을 사러 간 아기여우라는 책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니이미 난키치 작가의 이북은 두번째 사보는 건데 번역가님 성함이 구혜선씨로 저번과 같네요 반가웠습니다우리는 ‘눈 목’이라는 한자를 ‘눈이 아파요’혹은 ‘안목이 뛰어나구나’등과 같이 사용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장갑을 사러 간 아기여우
한글번역+일본 원문: 니이미 난키치 - 일본 BEST 소설 총서 13)

===전자책 특징===
1.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동화 작품 (장갑을 사러: 원제)
2. 짧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일본어 공부를 할 수 있다.
3. 간결하고 명료한 번역으로 감동을 두배로 얻을 수 있다.
==============

을 장갑을 사러 (=장갑을 사러 간 아기 여우)와
手袋を買いに을 동시에 읽을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경험하세요!


두 마리의 여우! 엄마 & 아기 여우가 살았습니다.
아기 여우는 어려서 하늘에서 내리는 눈과 숲 속 밖의 마을...불빛을 처음 보게 됩니다.

추운 겨울이 찾아와
아기 여우가 동상에 걸릴 줄 몰라서 엄마 여우는 인간 세상의 마을로
어쩔 수 없이 어린 아기 여우를 대신 보내게 됩니다.

과연, 어린 아기 여우는 인간 세상의 마을에서 무사히 숲 속으로 되돌아 올 수 있을까요?


판권 페이지
<한글> 장갑을 사러 간 아기여우
<일본어 원문> 手袋を買いに
# 부록: 니이미 난키치 그외 원서 4작품
1. 빨간 양초(赤い?燭)
2. 금빛 여우 (ごん狐)
3. 꽃 나무 마을과 도둑들
4. 소를 잡은 동백 나무 (牛をつないだ椿の木)

 

김미영의 색소폰 가요명곡편

테크닉 설명과 영상으로 연결되어 좋습니다.색소폰을 취미로 하시는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교재및 연주곡집입니다.악보도 자세히 나와 있어 좋습니다.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 보기가 무척 편하구요.악보 크기도 적당한것 같습니다. 내용에 비해 가격은 저렴한것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좋아하던 곡이 악보로 그대로 나와 있어 꾸밈음을 연습하기도 좋구요. 밴딩스쿱 드롭등 많은것들을 배울수 있어 좋습니다. 동영상으로 보고! 듣고! 즐기는 색소폰! 유튜브 ‘밍밍의 색소폰 채널’을

misfs.tistory.com

 

스리랑카

언제나 인도여행을 꿈꾸지만 혼자 가기에는 너무너무 부담되는 인도 여행 대신으로 가고야 말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한 스리랑카입니다. 사전 조사에 의하면... 유적지 투어를 하기에도 손색이 없고, 고원 투어를 할 수도 있고, 휴양지 투어도 가능한, 그야말로 토탈 패키지 여행지가 바로 스리랑카였던 거죠. 그런데... 구체적인 여행서적이 없어요. 뱅기를 어찌 타고, 호텔까지는 어찌 가며, 다고바 까지는 우찌 가고, 아누라다푸라에서 폴론나루와까지 버스 어디서 타고

gsdfer.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