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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책 답게 그림도 예쁘고 구성도 좋아요 요즘 26개월 우리아가 플랩북 중에서는 최애에요^^아직 어려서 색깔 섞어보기나 안에 있는 질문 내용들을 완벽히 똑같이 따라 할수는 없지만 아가에게 맞춰서 질문해주면 찾아보는 것들을 좋아해요 자기 혼자 한참 색깔 이름 말하면서 플랩 열어보는것도 좋아하고 장난감 가게에서 여러가지 찾는것도 좋아하네요정말 만족 스럽습니다

알록달록 60개 플랩을 열면 뭐가 나올까? 까꿍 놀이하며 익히는 여러 가지 색깔책속에 알록달록 색깔 60개 플랩이 가득해요. 열려라 까꿍! 아이들이 좋아하는 까꿍 놀이를 하듯 플랩을 열면 빨강, 주황, 노랑, 분홍, 파랑, 녹색, 보라, 회색 동물과 사물이 숨어 있지요. 플랩을 하나씩 열어 가면서 색깔과 동물과 사물의 이름을 익혀요. 그림자와 사물의 모양을 보고 짝을 맞추기도 하고, 장면 속에 숨은 그림을 찾기도 하지요. 색깔과 색깔을 섞으면 어떤 새로운 색깔이 나오는지, 플랩을 들춰 알아보기도 해요. 또한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사물의 개수를 세어 보기도 하는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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