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주변 지인가운데 가족병력,암으로 고통가운데 있는 분이 계십니다.남동생,오빠 암으로 40대에 생을 마감했습니다.그분도 암이었지만 기적적으로 치유받았습니다.왜?나에게? 이 아픔이? 이런 슬픔이? 이런 저주가?살면서 나오거나 듣게되는 질문이지않습니까?팀켈러, "하나님을 말하다"는 일상가운데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돕는 책입니다.특별히 God is Good!임에도 고통을 허락하시는 이유?이 책에서는 p74 "성육신과 십자가라는 기독교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면 고통가운데서도 큰위로를 얻을 수 있다. 부활의 교리는 강력한 소망을 불어넣는다더없이 갈망하는 삶을 약속하는 까닭이다 더구나 엄청난 용기,인내,희생,또는 구원에 이르려는 안간힘이 조금도 필요하지 않으니 무한정 아름답고 영광스러울수 밖에 없다"육신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