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이빙에 대한 내용은 조금만 검색해도 다 알수있는 내용이구요 하기야 2년이 지났고 그때보단 좀 더 대중화대었으니 그때기준이라면 이런자료도 없었을수도 있겠네요주인공의 개인 이야기도 많이 부족한듯그냥 베럴협찬 개인소장 사진집 같은 느낌베럴상품 책자느낌가슴뛰는 먼가를 기대했는데. . 제목이 아까운 시간 이였던듯한시간 안걸려서 다본듯해요나에게 프리다이빙은 - 나를 만나는 시간이다.숨을 멈추고 물속으로 들어가는 동안 이상하게도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온전히 내 몸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된다. 몰속에서 아무 장비 없이 바다를 마주할 때면 비로소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온전한 나를 바라보는 느낌이다. 다이빙을 하면서 벽에 부딪혀 욕심내거나 못난 나를 보기도 하고 어려움을 극복했을 때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나를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