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비롯한 인문학에 대한 로망이 있다.인문학적 소양이 있는 사람이고 싶고, 그런 식견을 바탕으로 현재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그런 마음으로 선택해 보게 만든 책이다.철학을 깊이 있게 볼 자신은 없으니 그 흐름을 보고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책이 상당한 두께를 가지고 있다.그리고 철학책이기에 가볍게 읽을 수는 없다.그렇지만 동양과 고대 중국, 그리스 철학을 비롯한 서양 철학에서 현대의 철학까지쭉 훑어나가기는 좋은 책인것 같다.단순하게 지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시선의 제시도 있는 것이 좋았다.한번쯤 소개해 주고 싶은 책이다.일상생활에서 자신의 고민과 시대적 변화에 대해 숙고하는 사람들에게 철학사에 나타난 지혜와 식견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