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독서가라는 저자는망구엘이 책을 펼치면 글들은 날아올라 기쁨의 춤을 춘다! 세계 최고의 독서가 알베르토 망구엘이 전하는 책과 세상에 관한 지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메디치 상 수상작 독서의 역사 의 뒤를 잇는 매혹적인 작품!)세계 최고 독서가의 개인 도서관 짓기 독서의 역사 와 독서일기 를 통해 세계 최고의 독서가이자 작가로 이름을 날린 알베르토 망구엘. 시력을 잃어가던 대작가 보르헤스에게 책을 읽어주던 젊은 시절, 그의 꿈은 도서관 사서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바지런하지 못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성격 때문에 그 꿈을 이루지 못한다. 그런 그가 이순(耳順)이 가까운 나이에 이르러 프랑스 시골에 집을 마련하고 자신만의 도서관을 짓게 된다. 나날이 늘어나 부엌과 현관까지도 차지해버린 책꽂이를 감당할..
가방의 지퍼도 벅벅 열었다 닫았다 너무 잘하구요 안에 뭐가 들었는지 물어보니까 와우~ >_< 이 책의 표지가 안에 비슷하게 보였는지 책이 들었다고 하네요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좋은 습관을 마구 알려주지 않아도 책을 통해서 저절로 깨달을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오감 자극으로 두뇌 발달을 돕는 똑똑한 장난감책의사 표현이 자유롭지 않은 3세 이전의 아기들에게는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로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 가장 먼저 발달하는 두뇌는 감각운동영역으로 보고, 만지고, 듣고, 움직이고 행동하는 일련의 경험은 인지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때 아기 주변에 누르면 소리가 나고, 움직이면서 형태가 변하는 책이 있다면 세상을 탐색하는 데 보다 풍부한 경험이 가능해집니..
카제하야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반찬거리랑 이것저것 도와줄걸 챙겨서 카제하야집에 방문한 사와코동생은 신혼부부라고 놀리고 귀엽네근데 왜 아무리 요리를 못해도 그렇지, 초대받은사람 한테 요리를 시켜,,,?식사에는 국물이 있어야한다는 고작 그딴 이유로,,?미친거아냐? 냄저새끼들은 손이 없어 발이없어???무슨 고딩인 애한테 국끓이게 시켜????일본 만화는 이런 여혐이 여혐인줄도 모르고 이딴게 미덕인냥 잘보일수 있는 포인트인냥 나와서 짜증남 ㅡㅡ,,,진로 때문에 고민하는 사와코를 줄곧 응원해온 카제하야.하지만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는 그 사람과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데….그러던 중, 어떤 사건이 발생?!그리고 사와코에게도 결단의 시기가 다가온다…. 황교익의 맛있는 책 문고판 세트 미각의 제국 & 한국음식문화박물지..
국경 북회귀선 툰드라 캄차카 반도 일각고래 북해 인도양 날짜변경선. 난 이런 말을 거의 해 본 적이 없다. 여기에는 내가 모르는 말이 더 있을지도 모를 텐데 다 적지 못했다. 난 어딘가에 가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국경을 넘을 일은 한번도 일어나지 않겠다. 국경을 넘는다고 크게 바뀌는 건 없겠지만. 선 하나로 나라가 바뀌는 건 신기할 것 같다. 그 선은 보이지 않겠구나. 어딘가에서는 그것을 쉽게 넘을 수 있겠지만, 어딘가에서는 목숨을 걸어야 할 거다. 시에 저런 말을 쓴 건 허연이 그런 곳에 갔다 와서겠지. 어딘가에 다녀온 일과 자기 삶을 이어서 쓰는 건 어려울 것 같은데 시인은 그런 걸 잘할지도 모르겠다. 시인만 그런 건 아니구나. 소설가도 다른 나라에 다녀오거나 어딘가에 다녀오면 그 경험을 소설로 쓴..
이미 다른 서적 등을 통해서 4차산업혁명에 관련한 정보를 접해서 그런지 새로운 것은 없었다. 단, 보다 현재형의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어서 다양한 정보를 한 권의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로봇, 자동차 산업, 바이오 산업, 통신 사업,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를 어우르고 있고, 이러한 분야에 대한 내용을 쉽게 읽을 수 있어서 문과 출신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된다.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미래기술의 최전선을 가다성장의 한계에 직면한 한국 경제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어떻게 발굴해야 할까? 증기기관의 1차 산업 혁명, 전기의 2차 산업 혁명 그리고 반도체의 3차 산업 혁명에 이어 많은 석학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의 산업 변화를 4차 산업 혁명이라고 부른다.이 책은 10년..
우리 아이 바른 생활 바른 습관 그림책내 친구 카렐[날마다 쑥쑥 자라요] 친구 카렐을 통해서 바른 생활, 바른 습관을 배울 수 있는 내 친구 카렐 시리즈.그 중 에일린은 바른 생활에 대해 알 수 있는 [날마다 쑥쑥 자라요]를 만나 보았어요^^ 맨 앞장에는 이 책을 읽어주는 부모님이 읽어두면 좋은 글이 딱! 카렐처럼 우리 에일린도 쑥쑥 잘 자라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엄마, 아빠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태어난 카렐.태어나기 전 엄마 뱃속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엄마 아빠는 아기를 기다리는 동안 어떤 마음이였는지책을 읽으면서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어요! 태명이 "콩이"였던 에일린.엄마 뱃속에 있을때 콩이였다니깐 아직 이해를 못하는 에일린은 "왜? 왜 콩이야? 콩이? 왜?" 무한반복...ㅎㅎ 카렐이 ..
난 주로 회원님들이 쓰신 회원리뷰를 보고 인터넷에서 책을 구입하는 편이다. 이 책 역시 주위 분들이 권유를 많이 해 주셔서 사게 되었다. 하버드에 간 학생들의 특징(?)을 기록 한 것인데, 8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한 것이 대체적으로 좋았다고 생각한다.다양한 국적,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골고루 들어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필자의 기억으로는 한국 학생들도 두어 명 정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12000원이나 하는 책값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된다. 읽어 보면 내용이 너무 안일하다는 생각도 종종 들게 되었다. 이 이유는, 하버드 학생들이 마치 짜기라도 한 듯이 똑같은 이야기를 되풀이 하고 있었다.굳이 50명씩이나 인터뷰하면서 이 책을 쓰는 수고가 빛을 발하지 못한 것 같다. 그리..
얼마 전 [북소리]를 통해서 스페인의 철학자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교수가 1920년 3월부터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강연내용을 묶은 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철학공부에 관심을 붙이려면 기본을 먼저 쌓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책읽기입니다. 가세트교수가 “철학은 우주에 대한 인식”이라고 정의하면서 자연스럽게 철학적 사유의 대상을 우주로 확대하면서 우주를 바라보는 방식에 있어 철학과 물리학으로 대변되는 과학의 차이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물질에 대한 인식을 다루고 있는 물리학은 물질이라는 가시적이며 현실적인 대상과 직면하는 반면 철학은 연구대상이 되는 우주와 직접 대면하지 않고 사유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즉, 철학자는 존재하는 일체의 전체성에 관심을 가지고 전체성 속에서 각 사물의 위치, 역할, 지위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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